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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일상

여드름약(로아큐탄) 이소티노트레인 10mg 이소티논 복용기입니다. 후기 (18.10.13 계속 수정중)

by ※◀ 2018.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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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몽입니다. 최근 로아큐탄과 같은 약인 이소티논을 복용하기 시작하여 복용기 후기를 쓰려고합니다.

 

평소 지성으로 인해 군대에 입대 한 후 여름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다..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기름져있고, 작업 한번 나갔다 오면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오후 작업 투입.. 갔다와서 씻어도 너무 찝찝했다. 이런 일상이 반복되니 피부는 당연히 만신창이 였다. 외출나가서 여드름에 좋다는, 지성피부에 좋다는 스킨,로션 다 가져와서 발라도 변화조차 없다.

결국엔 인터넷을 며칠동안 뒤지다가 로아큐탄을 발견했고, 오랜 고심끝에 병원을 찾아가 이소티논 두통과 위장약 두통을 받았다.

 

휴가가 11월 중순에 있어서 그때 사진을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각각 한 통에는 30알씩 약이 들어있고, 이소티논=로아큐탄이다. 이소티노트레인 10mg이 들어있으며 비타민A를 공급시켜준다고 한다. (이소티논이 좀 더 저렴하다고는 하는데 요샌 둘다 가격이 비슷하다)

 

동네 피부과에서 처방받았으며 가격은 처방전 7천원에 약값 15,000원 밖에 안 나왔다. 총 가격 한 2~3만원정도??..

 다른 글들 보면 되게 비싸서 비쌀줄 알았는데 가격이 그리 부담스럽지 않아서 다행이다. 

 

병원에서는 하루에 한알씩, 위장약과 함께 복용하라고 한다.

 

이소티논 약이 위장에 부담을 많이 줘서 함께 복용하는것 같다. 꼭 하루에 한 알 씩 먹으라고 해서 한알씩먹고 있는데..

지인중 이 약 먹고 지금 꿀피부 갖고 있는 형은 하루에 두 알씩 세 통을 다 먹어 치웠다고 한다.

 

그 형에게 온 부작용은 각질이 일어나고, 안구건조증 정도?? 딱히 부작용이라기 보단 당연히 겪을 수 밖에 없는 현상일 것이다. 몸에 피지샘을 말려버리니.. 

 

나는 항상 매일 점심을 먹고 나서 이소티논 한 알 + 위장약 한알 을 꼬박 꼬박 먹고 있다.

 

Day 1 - 첫날이다. 역시 아직까진 별다른 반응은 없다. 입술이 부르틀까봐 립밤을 수시로 바르는 중이다.

 

 작은 뾰루지가 올라 왔는데 저녁에 샤워하고 나니 사라졌다. (너무 작아서)

 

Day 2- 자고 일어나니 큰 변화는 아니나 그 전보다 얼굴의 번들거림이 좀 덜 한 것 같다. 가을에 접어들어서 그런가?

 

그래도 이후 저녁까지도 세안을 안해도 유분기가 덜 한 느낌이 들었다.

 

Day 3 - 세면 중 각질이 조금씩 일어난다. 손이 트기도 한다(총기손질 작업을 해서 그런것 같기도함..) 그래도 남아있던 핸드

 

크림을 발라주니 한결 낫다.

 

턱쪽에 잔 뾰루지 한 두개가 올라왔다. 바르는 여드름약 발라주고 기다린다. 얼굴의 붉은 기는 아직 여전하다. 

 

Day 4 - 스킨 로션이 이전 보다 더 잘 흡수되는 느낌이다. 로션의 촉촉한 감이 더 오래 간다. 코 점막이 조금 메마른 느낌이 

 

든다.

 

2주차 - 약간의 뾰루지가 올라오긴 했지만, 여드름스팟패치를 붙여주니 금방 사라졌다. 이전보다 뾰루지가 나는 일이 현저히 낮아졌다. 부작용이라고하긴 미세하지만 얼굴에 각질이 일어나고 (코와 입근처) 콧속이 지속적으로 건조하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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