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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학생들의 대다수는 수도권에 있는 대학을 택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어떤 대학을 택해야 할 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대학을 택할 수 있는 기준에 대한 팁을 드려볼까합니다.
첫번째 - 국립대가 가능하다면 최대한 국립대로 진학하자!
지방에 위치한 지거국 + 국립대학교는 중하위권 지방 학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국립대로도 등록금이 아주 저렴하며, 국장까지 받는다면 거의 전액장학금으로 학교로 다니는 학생이 대다수일것입니다. 또한 국립대 선호가 점점 높아지면서 인식도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사립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 재단의 불안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번째 - 최대한 집에서 가까운 대학을 선택하자. + 역세권,교통이 좋은 학교
다들 공감하시는 것이 먼 학교를 등교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심지어 수업이 하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왕복 3~4시간을 달려 학교를 가능 상황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숙사,자취를 통해 단축시킬수 있지만, 이 또한 비용이 만만찮습니다. 그래서 역세권이라면 학교 통학에도 수월하고 교통이 좋은 학교라면 부담없이 통학할 수 있어 좋을 것입니다.
세번째 - 전문대도 고려해보자.
흔히 전문대라면 대다수가 기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잘 맞는 좋은 학과를 찾는다면 어중간한 4년제보다 훨씬 효율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수시6장,정시3장 제한에서도 벗어날 수 있답니다. (안정빵으로 지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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